I stayed in Istanbulinn hotel for 3days and 2nights. First of all, this hotel is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city so easy to walk to all major spots, like aya sophia and blue mosk, tokape palace. There are many restaurants and shops near the hotel, so nice to walk and look around the street. In addition, I love cozy and luxurious atmosphere of the hotel. Nice to relax in the lobby, looks much better than the photo's. However, room is little small so you need to maximise the space. Furthermore, all staff is very helpful and friendly, especially, Celal is such a great person. Whenever I need his help, he was willing to help. His and the owner of this hotel's idea, "customer is always right" is amazing. I really recommend this hotel to stay.

no complaints.

호텔이 무척이나 깔끔하고, 아야소피아와 가까워요. 동양호텔이 아야소피아 바로 앞에 있는데 걸어서 2분걸립니다. 창틀이 샷시가 아니라 나무여서 방음은 그다지 잘 되지 않지만, 뒷길이라서 시끄럽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뒷골목은 아니고 큰길가에 있어서 차 지나가는소리는 크게 들립니다. 스텝이 매우 친절하구요. 아침 조식은 터키식으로 잘 나오지만 과일은 한종류만 나와요. 그치만 직장인이 언제 아침을 먹어보겠어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방이 매우 작아요. 더블 사이즈 침대 하나만 딱 들어가고 화장대 하나 들어가요. 그치만 여행객이 방이 커서 뭣합니까. 하루종일 돌아댕기다 쓰러져 잘 공간만 있으면 되죠. 하지만 83유로나 주고 더블룸을 묵었는데 너무 비싼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출장이다 여행이다 많이 다녀봤는데 호텔방크기 전혀 중요치 않아요. 청결도와 방음이 제일 중요하죠. 방음은 그닥 잘 안되지만 한층에 방 3개밖에 없어서 상관없어요